2월달에 읽었는데... 감상문이 늦었다.
잊어버리기 전에 적었어야 했는데....
사실 마땅히 쓸말이 없었다.. 역사서라서 그런지.. 뭐 과거에 그렇다는데 그런거지... 이정도의 느낌..
고려, 삼국시대, 그전과 근현대사도 궁금하다의 느낌..? ㅎㅎ
사실 다른 역사서를 못읽어봐서 더 그런듯 하다..
한가지 느낀바가 있긴 하다.
역사책은 자주 관심가지고 읽어야겠다의 감상평이다.
역사 속에서의 각 에피소드가 기억이 날듯 하다. 안그럼 또 잊어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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