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뛰어넘고 4월에 읽었던 책인데...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린다.
핑계를 하자면 이직 준비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ㅎㅎ
그나저나 책을 읽긴 읽었고 인상깊게 봤는데 하... 그새 기억이 안난다.
머리가 결국 똥멍청이가 되는 기분....ㅎㅎ
그래도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추후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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