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 등산 5/11
·
a. 개인생각/등산
증심사주차장 -> 의재미술관 -> 서인봉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중봉 -> 중머리재 -> 당산나무 -> 회귀총거리 : 11.9Km 느낀점올해 들어 2번째 무등산 등산이기도 하고 왠지 친숙한 길임에도 꽤 오랜만에 올라가는 길이라 새로웠다.국립공원으로 바뀐 이후로 증심사 방면으로의 등산은 처음이 아닐까 싶으니 어림잡아 10년은 족히 넘지 않았나...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많이 바뀐 도로에 너무 신기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너어~무 많고 학생들도 너무 많았다.등산하기에 길은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올라갔던 것 같다.또 혼자 가는 산행이 아니라서 심심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