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정말 독서가 힘들다.

작년에는 그래도 1년동안 6권 정도 읽었던 것 같은데...

이직 후 올해는 한권도 손에 못들었다...

 

이게 참 핑계스럽지만 시간이 너무 없다...

6시 기상

7시 출근

7시 퇴근

잠시 애랑 놀고

10시쯤 되면 아이는 자고

나도 잠이 솔솔 온다...

 

이게 패턴...

저녁에 좀더 늦게 자야하려나...

근데 그 시간에 영어공부해야하는데... (독서는 언제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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