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을 기억하고자 글을 남긴다.
와이프가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사고를 남겼다.
첫번째 사고는 주차된 차를 약간 긁은 듯 보이는 상황 (3월 초)
이건 사고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었으나 와이프의 찝찝함에 결국 보험해결
(육안으로는 기스도 안났음....ㅡㅡ;;;;; 근데 보험사 불러달라고 요청....ㅎㅎ)
두번째 사고는 후방 추돌.... (3월 27일)
맞다. 3월에만 벌써 2번 사고가 났다.... 이건 뭐...
와이프도 일부 운전미숙이 있으나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맞다!! 와이프가 택시를 후방에서 추돌했다.
근데!!!! 화가 나는건 파란불 즉 직진차선에서 택시가 급정지를 시전했다.
이부분은 좀 화가 난다...
아직 과실 결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택시측은 후방추돌이니 우리측 100% 시전하는 상황
물론 입원은 기본!!
하아 답답하다...
100:0 나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은데... 후우...
올해는 와이프나 나나 몸사려야하는 연도가 아닌가 싶다.. ㅎㅎ
조심하자. :D
반응형
'a. 개인생각 > 주절주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독서하기가 힘들다... (0) | 2023.07.01 |
---|---|
이루어졌다. (0) | 2023.06.23 |
자유와 선택 (0) | 2023.06.21 |
무엇인가를 시도 하는 것 (0) | 2022.12.19 |
XX카드 VIP클럽 후기를 적고 난 후... (0) | 2022.12.18 |
당신이 결혼 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0) | 2022.09.17 |
이직 후 첫 출장... (0) | 2022.09.15 |
[잡담] 오랜만에 글쓰기 (0) | 2020.06.19 |